1. 운영위원회 회비를 1월말까지 납부하여 주십시오.
회장 40만원 부회장 20만원
이사와 각종위원들은 10만원(단 비전임인 운영위원의 경우 5만원)
신한 304-04-679654, 예금주: 정필주
2. 학술위원회 논의 사항
○ 기본적으로 4월 대회는 많은 학회원을 영입할 수 있는 기회로 삼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가능한 서울에서 전일(오전 오후 모두) 프로그램을 가지고 진행한다. 10월 대회는 확대된 콜로키움의 형식(오후만)으로 가능한 지방에서 1박을 하며 충분한 토론과 여흥(?)을 통해 내부결속을 다지는 방향으로 진행하도록 한다. 특히 10월 학술대회에서는, 발표와 토론이 형식적인 겉치레로 끝나는 일반적인 학술대회의 경우와 달리, 한국사회에서 핵심적인 이슈가 되는 공적 문제를 잡아 발표하고 토론하는 공론 형성의 장으로 삼는다. 또한 연수회를 겸해서 콜로키움을 함으로써, 성원들의 결속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는다.
1) 학술위원 역할 분담:
김홍중: 2008년 4월 대회 주관 박해광: 2008년 10월 대회 주관
노명우: 2009년 4월 대회 주관 최유정: 2009년 10월 대회 주관
김종영ㆍ정일준: 총서 기획 참여 및 기타(예상치 않은) 외부 연계 학술대회 주관
○ 예상치 않은 학술대회의 경우, 작년에는 춘천에서 열린 여가학회가 있었다. 이번에도 유사한 대회들이 있을 수 있으므로 미리 예상하고 있으면 좋을 듯하다. 운영위원들의 뜻을 모아 참여 여부를 결정한다. 또 6월에 다가오는 알렉산더 등 석학 초청 학술대회에 김종영ㆍ정일준 학술위원의 기획이 필요하다.
2) 봄 학술대회 개최 장소와 일정 결정:
개최 일정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매년 4월과 10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올 봄 학술대회는 발표자가 많아서, 하루에 다 할 수 있을지 모 르겠습니다(별첨 1 참조). 개최 장소와 일정에 대해 의논하시길 바랍니다.
○ 2008년 4월 대회는 서울에서 하는 것으로 결정됨. 10월 대회는 가능하면 지방에서 개최하는 방향으로 추진(추후 학술위원단에서 자세한 논의를 하기로 함. 박선웅 학술위원장님이 빨리 학술위원단과 논의해서 결정해주시면 좋겠습니다.
3) 봄 학술대회 기조 연설자 섭외:
올 해부터 매 학술 대회시 원로 및 중진학자에게 기조연설을 부탁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어떤 분이 좋을지 의논해주셨으면 합니다.
○ 양종회선생님으로 잠정 결정. 학술위원회, 특히 요번 학술대회 조직자인 김홍중 선생님께서 에서 양종회 선생님께 연락 책임을 맡는다(회장님께 요청해서 부탁드리는 것도 방법일 수 있으며 어쨌든 회장님께 부탁해 주십사 챙기는 것은 김홍중선생님께서 담당).
4) 기타 봄 학술대회 의논 사항:
전체 회원에게 발표 공모 및 공지 일정, 홍보 방식 및 일정.
○ 학술위원단에게 전담(박해광선생님께서 책임지고 의논후 결정하여 공지)
5) 2009년 봄 학술대회를 학진에 지원받아 개최를 하려면 올해 8월 정도에 과제 신청을 해야 합니다. 내년 봄 학술 주관은 노명우 선생님이기에, 각별히 신경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3. 편집위원회 논의 사항
1) 편집위원 활동을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방안 모색
○ 편집위원들이 논문을 수집 과정에서부터 활동하도록 추진. 편집위원들이 적극적으로 논문을 투고하기로 함.
2) 4호 발간 계획: 필자 확보
○ 박선웅, 천선영, 김무경 선생님 (이수안 선생님은 긍정적으로 고려)
3) 서평담당 편집위원 임명
○ 현재 미정이나 편집위원 선생님들 중에서 1년 단위로 한 분씩 돌아가면서 맡는 방식으로 결정 (추후 홈페이지에 편집위원방을 만들고 편집위원회의 내부 회의를 통해서 결정)
4) 학술회의를 바탕으로 해서 특집호를 꾸리는 일
○ 계획했던 스미스의 책은 총서시리즈의 하나가 아니라 단행본으로 2월에 출간될 예정임
4. 총서기획팀
총서는 도서출판
<살림>
에서 출판하기로 잠정결정
1) 위원구성
이수안(팀장), 정일준, 김은하, 강윤주, 김종영 (위원)
2) 계획 구체화 논의
예) 저서시리즈, 번역시리즈, 문화이론쪽으로 정리되어야할 '고전'시리즈 등으로 구분
3) 온라인상의 논의 활성화 방안
4) 2008년 계획과 방향설정 학진 사업들과 연계해서 총서를 기획할 수 있는 방안을 학술위원회와 협력 하에 진행
○ 출판사와의 문제
-
<살림>
과 논의 진행에 있어 향후 출판시 출판사와 지속적인 마찰의 가능성을 최소화하도록 면밀한 논의 과정을 거쳐 신중하게 계약 결정해야 할 필요성
- 출판사와 논의하기 전에 학회 차원에서 총서에 관한 구체적이고 명확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어야 함
- 살림 출판사 실무진과 곧 만날 계획임. 회장님과 총서기획팀이 미리 만남에서 토론될 상황을 점검.
○ 기본적으로 다른 (사회)학회의 총서와 어떤 식으로 차별화/변별력을 가지게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 - 다음과 같은 많은 논의가 진행되었으나 아직 모두 브레인 스토밍단계이며 앞으로 운영위원들은 물론 학회원들에게 많은 아이디어를 수집해나가기로
- 외국의 시리즈 출판물의 경우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한 사전조사를 통해 알아보고 우리의 방향을 정하는데 참고하는 방식
- 이론적 깊이를 가진 전문적 라인과 그때그때 사회 현상에 대해 분석하는 대중적 라인의 두 가지 트랙으로 발간하는 방식(이미 대중적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다른 책들과의 경쟁가능성을 고려 경쟁력을 고려할 필요가 있음 - 특화 할 분야를 찾는 것이 중요). 하지만 이 역시 출판사의 상황에 달린 것임으로 출판사와 긴밀한 협의가 필요한 사항임.
5. 기타
1) (김홍중 선생님)
- 본인이 기획했던 총서의 진행여부, 4월 학회 관련 진행 여부 논의 부탁
○ 둘 모두 기존에 하던 대로 계속 추진하는 방향으로 함
2) 2008년 해외석학 초청관련건
- 제프리 알렉산더 초청. 시기는 세계이론사회학분과모임(부산대 개최) 전후이겠으나 아직 미정.
- 준비: 실무주관(최샛별), 발표비+숙소+부산왕복비행기값+서울투어(1박2일 정도)
○ 알렉산더는 세계이론사회학분과모임이 열리는 6월경 방한할 예정임.
○ 결정해야 할 몇 가지 사안이 있는데 이는 재정문제와 크게 연관이 되는 문제이므로 이(들)의 초청과 관련한 예산 확보 후 최종결정. 결정해야 할 몇 가지 사항은 아래와 같음.
1. 알렉산더와 같은 시기에 학회를 방문하는 스미스 등 3명의 석학들과 함께 초청하는 방향으로 진행할 것인지 아니면 알렉산더만 초청하는 방향으로 할 것인지 결정
2. 각 경우 프로그램 구성
- 학술위원단에서 주관하여 여러 가지 프로그램안을 제출하시면 그를 참고로 하여 진행할 것임
- 김종영, 정일준 선생님이 담당하여 가능한 프로그램안을 제출
3) 학진소규모 모임 계획서 작성
-2007년도에는 4월에 신청. 올해도 비슷한 시기에 하지 않을까 생각되고, 이를 준비할 사람이 정해져야 함. 참고로, 2005년도에는 박해광 선생님, 2006년도는 노명우 선생님, 2007년도는 박선웅 선생님이 계획서 및 신청서 작성.
(학술위원장 의견) 올해부터는 2개 신청을 제안.
하나는 이제까지 해왔던 대로 우리학회 재정으로 쓰고, 다른 하나는 (앞으로 있을) 스터디그룹에 지원
-운영위원은 다른 소규모 모임에 가입하지 않으시길 부탁드립니다.
○ 학술위원단 담당. 최유정 학술위원께서 수고해주시기로 함.
4) 대학원생들과의 연계 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
: 특히 가을 학술대회에서는 대학원생 발표 섹션이 하나쯤 있었으면 하구요, 그밖에 다른 방안에 대해 논의해주셨으면 합니다.
○ 이에 대해서 많은 참신한 아이디어가 나왔으나 많은 부분 담당할 인력 등의 문제 봉착 - 학회 역량에 맞춰 확대할 것을 목적으로 두고 정리
- 재정상 편의/여유를 위해서 위와 같이 학진 소규모 모임 신청을 2개로 하자는 의견을 제시하였는데 이 중 스터디그룹을 대학원생들의 활발한 연계를 도모하기 위한 방안과 연결하여 운영해보자는 제안이 있었음
- 월례 콜로키움을 진행할 때 스터디그룹에 속해있는 선생님들이 대학원생들의 발표를 돕는 식으로 진행하자는 의견
- 학기 중보다는 방학 중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활용하는 방안을 고민해보는 것이 좋을 것임.
○ 기타: 운영위원 선생님들께서는 홈페이지에 가입하시고 학회내에서 논의되는 사항들을 정기적으로 체크해주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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