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sion 3-1 '지금 여기' 한국에서의 문화연구의 가능성
사회 : 하홍규(연세대 사회학과 BK21플러스사업단)
레이먼드 윌리암스의 문화유물론과 한류
발표 : 최영화(인천발전연구원)
토론 : 김성경(북한대학원대학교 북한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