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이 진행된 6월 20일은 김은하 선생님의 생신이기도 했습니다. 케이크를 구하지 못한 터라 경주빵에 면봉을 꽂아 대신한 생일 축하 세리머니를 기쁘게 받아주신 김은하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생신 감축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