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직 사진 찍는 기술이 미숙하여 (감독 맞아? ^^)
개중 나은 사진을 고르다 보니 몇장 올리지 못했습니다.
혹 초상권 관련 염려하실 선생님들께 말씀드리자면,
사진관 사진은 우리 홈페이지에 정식으로 등록한 웹회원 이상만이 볼 수 있게 해두었습니다. 곧, '아무나' 볼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사진도 나중에는 모두 좋은 추억거리가 될 수 있을 듯하여 앞으로는 보다 적극적으로 사진을 찍을 작정입니다. 협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