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웅 학술위원장님이 올해의
<한국사회학>
논문상을 타셨습니다. 드디어 문화사회학적으로 글을 써도 한국사회학상을 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으니, 이는 박선웅 선생님 개인의 기쁨을 너머 문화사회학회의 기쁨이기도 합니다. 또 박선웅 선생님 오래동안 고생하시면 작업한 알렉산더의 책 The meanings of Social Life가
<한울>
에서 번역되어 나왔습니다. 겹경사입니다. 홍보위원장님, 뭐하시는 겁니까? 책좀 홍보해주세요. 하시는 김에 김무경 회장님의 저서 '자연회귀의 사회학: 미셸 마페졸리'(살림)도 홍보해 주세요. 두루두루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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